얼마전 기사를 보니 구글 애드센스 수익 창출에 전념하기 위하여 회사를 그만둔다는 모 블로거의 기사를 봤습니다. 타인의 결정에 이래라 저래라 하려고 하는것은 아니라 사업을 시작한 후에는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변수들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도 혈기 왕성할 20대 친구들과 여러가지를 시도하여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사업을 시작할때는 몇가지 사항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 현재 시장성이 성숙해 있는가!
- 미래 발전가능성은 있는가!
- 경쟁자는 누구인가!
- 내가 부담(또는 투자규모)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생각과 달리 않좋은 쪽으로 상황이 흐를때 내가 통제할 수 있는가!
저의 경험으로 보아 위에 있는 것중 하나라도 확실하지 않으면 그 일은 벌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않좋은 쪽으로 상황이 흐를때 내가 통제 할 수 있는가입니다.
애드센스는 우리나라 기업도 아닌 미국의 기업이 서비스하는 수익모델입니다. 또한 그 수익모델과 약관은 광고게시자들과 협의를 하는 것이 아니고 구글과 광고주들의 이익을 위하여 일방적으로 변경됩니다. 최악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애드센스 사업자체를 철수 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수많은 광고모델을 가진 기업들이 그래왔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내가 부담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따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담해야할 대상이 인터넷 회선 증설, 컴퓨터구매, 전기세지불 등 현물뿐아니라 그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둠으로써 고스란히 자신이 부담해야할 의료보험, 국민연금 등 기업부담금을 포함한 기회비용 상실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의료보험, 국민연금의 50%는 기업에서 부담하고 퇴직금이 있는 것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되어있었다구요? 그건 아닙니다.
퇴직금을 연봉에 포함하는 것은 불법임니다 제가 쓴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2007/08/27 - [경제적 자유/재테크] - 퇴직금을 연봉에 포함하여 지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2007/08/28 - [[부록 1] 원더풀 팁!] - 임금체불 노동청에 신청하고 체불임금확인서로 소송하는 절차
살짝 이야기가 옆으로 흘렀습니다.
다음은 세번째로 중요한 사항 입니다. 경쟁자는 누구인가
경쟁자를 파악하는 것은 시장성을 파악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시장성과 경쟁자는 상황에 따라 적군일 수도 있고 아군일 수도 있는데 취약한 컨텐츠로 사업을 하기에는 우리나라의 인구, 면적이 무척 적다는 것입니다. 한국안에서 한국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는 혼자 먹고 살기빠듯하고 매일매일 구글의 정책변동이 주가변동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주게 될것 입니다.
끝으로 애드센스의 블로거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 주변에서 발생한 비슷한 상황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특히 기술직들중에 혼자 일하면 더 많이 벌것 같아서 퇴사한 후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분들이 종종 있죠. 그분의 기술은 국내에 독점적이기도하고 경쟁자도 적고 최근에 관련분야가 발전하고 있었죠. 하지만 직장생활하고 개인사업하고는 엄연히 개념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개인사업자로 혼자 일을 하다보니 모든 세금 혼자 내야하죠~ 건강보험, 연금 100% 본인부담이죠. 금융기관에서 신용은 최하위 등급이라 남들 다 받는 대출도 못받아 아파트 청약도 못하죠. 결국은 부담은 커지도 수익은 줄고, 줄어든 수익을 메꾸기 위하여 직장보다 더 힘든 중노동을 해야 합니다. 더 많은 일을 해야해서 아르바이트나 소수의 종업원이라도 고용해야하며 이순간 근로기준법의 족쇠에 물려 더 많은 관리 비용이 지출되게 됩니다. 낮에는 일을하고 저녁에는 부업(대리운전, 편의점 알바 등)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대도 남의눈치 안보고 혼자 일해서 좋다는 말하는 사람 없습니다.
애드센스때문에 퇴직한 후 수익을 보충하려고 책쓰고, 강의 나가고 얼마나 오래 갈지 희망사항과 현실을 냉정하게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일부는 전업블로거로 전향하셔서 성공한 분들도 계실텐데 부정적인 견해만 피력해서 죄송합니다. 단지, 몇가지만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전업블로거의 길을 선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저와 주변의 경험을 적었습니다.
저도 혈기 왕성할 20대 친구들과 여러가지를 시도하여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사업을 시작할때는 몇가지 사항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 현재 시장성이 성숙해 있는가!
- 미래 발전가능성은 있는가!
- 경쟁자는 누구인가!
- 내가 부담(또는 투자규모)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생각과 달리 않좋은 쪽으로 상황이 흐를때 내가 통제할 수 있는가!
저의 경험으로 보아 위에 있는 것중 하나라도 확실하지 않으면 그 일은 벌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않좋은 쪽으로 상황이 흐를때 내가 통제 할 수 있는가입니다.
애드센스는 우리나라 기업도 아닌 미국의 기업이 서비스하는 수익모델입니다. 또한 그 수익모델과 약관은 광고게시자들과 협의를 하는 것이 아니고 구글과 광고주들의 이익을 위하여 일방적으로 변경됩니다. 최악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애드센스 사업자체를 철수 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수많은 광고모델을 가진 기업들이 그래왔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내가 부담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따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담해야할 대상이 인터넷 회선 증설, 컴퓨터구매, 전기세지불 등 현물뿐아니라 그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둠으로써 고스란히 자신이 부담해야할 의료보험, 국민연금 등 기업부담금을 포함한 기회비용 상실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의료보험, 국민연금의 50%는 기업에서 부담하고 퇴직금이 있는 것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되어있었다구요? 그건 아닙니다.
퇴직금을 연봉에 포함하는 것은 불법임니다 제가 쓴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2007/08/27 - [경제적 자유/재테크] - 퇴직금을 연봉에 포함하여 지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2007/08/28 - [[부록 1] 원더풀 팁!] - 임금체불 노동청에 신청하고 체불임금확인서로 소송하는 절차
살짝 이야기가 옆으로 흘렀습니다.
다음은 세번째로 중요한 사항 입니다. 경쟁자는 누구인가
경쟁자를 파악하는 것은 시장성을 파악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시장성과 경쟁자는 상황에 따라 적군일 수도 있고 아군일 수도 있는데 취약한 컨텐츠로 사업을 하기에는 우리나라의 인구, 면적이 무척 적다는 것입니다. 한국안에서 한국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는 혼자 먹고 살기빠듯하고 매일매일 구글의 정책변동이 주가변동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주게 될것 입니다.
끝으로 애드센스의 블로거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 주변에서 발생한 비슷한 상황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특히 기술직들중에 혼자 일하면 더 많이 벌것 같아서 퇴사한 후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분들이 종종 있죠. 그분의 기술은 국내에 독점적이기도하고 경쟁자도 적고 최근에 관련분야가 발전하고 있었죠. 하지만 직장생활하고 개인사업하고는 엄연히 개념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개인사업자로 혼자 일을 하다보니 모든 세금 혼자 내야하죠~ 건강보험, 연금 100% 본인부담이죠. 금융기관에서 신용은 최하위 등급이라 남들 다 받는 대출도 못받아 아파트 청약도 못하죠. 결국은 부담은 커지도 수익은 줄고, 줄어든 수익을 메꾸기 위하여 직장보다 더 힘든 중노동을 해야 합니다. 더 많은 일을 해야해서 아르바이트나 소수의 종업원이라도 고용해야하며 이순간 근로기준법의 족쇠에 물려 더 많은 관리 비용이 지출되게 됩니다. 낮에는 일을하고 저녁에는 부업(대리운전, 편의점 알바 등)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대도 남의눈치 안보고 혼자 일해서 좋다는 말하는 사람 없습니다.
애드센스때문에 퇴직한 후 수익을 보충하려고 책쓰고, 강의 나가고 얼마나 오래 갈지 희망사항과 현실을 냉정하게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일부는 전업블로거로 전향하셔서 성공한 분들도 계실텐데 부정적인 견해만 피력해서 죄송합니다. 단지, 몇가지만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전업블로거의 길을 선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저와 주변의 경험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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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프로블로거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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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업)블로거? 그들의 행위(밥벌이)에 문제가 없을까??
2008/11/24 19:35프로(전업)블로거? 그들의 행위(밥벌이)에 문제가 없을까?? 쥐약을 권하는 블로거가 희생자일까? 가해자일까? 오늘 아침부터 점심너머 오후 3시쯤까지 까칠하고 "불편한 불질"을 해댔다. 귀찮아서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동안 비좁은 블로고스피어에서 눈에 밟히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그동안 맘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장황하게 풀어냈다. 이야기의 주된 내용은 요사이 문제시 되고 있는 기업과 자본에 의해 왜곡되고 변질된 블로그마케팅과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