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매그넘 사진집이 도착했습니다. 인터넷서점에서 본 표지로는 그 크기를 짐작하지 못했는데 막상 사진집을 보니 무척 크고 무겁습니다.
박스을 개봉하니 다시 손잡이가 달린 박스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것을 개봉하면 괴물같은 매그넘 사진집이 나옵니다. 아래 박스 사진으로도 크기를 짐작하기 힘들죠.
박스를 개봉하여 책을 꺼내 본 까칠한 양장표면은 아주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주변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이 "와~~ 이거 얼마야.. 한 50만원 하지 않아!" 이러더군요.
박스에 들어있을 때 보다 더 크게 느껴 집니다. 매그넘을 책장위의 책들과 나란히 하여 기념촬영 해보았습니다. 다른 책들보다 비교적 큰 컴퓨터 서적들이 마치 매그넘의 애기들처럼 보입니다.
비싼 얼굴에 비하여 오류가 3군에 있어 정오표도 같이 따라왔군요. 외국에서 인쇄와 제본하느라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는 변명같은 글과 함께~~ 하지만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사진집 같습니다.(뽀대로나 내용적으로나)
향후 이와 같은 책은 몇십년 안에 안나올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도 몇페이지 정도 촬영하여 올리고 싶었지만 괜한 선입견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만 두었습니다.
그나저나 집에 이놈을 꽂아놓을 책장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무래도 방석으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죠.
2007/12/07 - [문화적 자유/사진, 여행, 골프] - 20세기 사진의 역사 매그넘 60주년 기념 사진집 발간
박스을 개봉하니 다시 손잡이가 달린 박스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것을 개봉하면 괴물같은 매그넘 사진집이 나옵니다. 아래 박스 사진으로도 크기를 짐작하기 힘들죠.
박스를 개봉하여 책을 꺼내 본 까칠한 양장표면은 아주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주변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이 "와~~ 이거 얼마야.. 한 50만원 하지 않아!" 이러더군요.
박스에 들어있을 때 보다 더 크게 느껴 집니다. 매그넘을 책장위의 책들과 나란히 하여 기념촬영 해보았습니다. 다른 책들보다 비교적 큰 컴퓨터 서적들이 마치 매그넘의 애기들처럼 보입니다.
비싼 얼굴에 비하여 오류가 3군에 있어 정오표도 같이 따라왔군요. 외국에서 인쇄와 제본하느라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는 변명같은 글과 함께~~ 하지만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사진집 같습니다.(뽀대로나 내용적으로나)
향후 이와 같은 책은 몇십년 안에 안나올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도 몇페이지 정도 촬영하여 올리고 싶었지만 괜한 선입견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만 두었습니다.
그나저나 집에 이놈을 꽂아놓을 책장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무래도 방석으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죠.
2007/12/07 - [문화적 자유/사진, 여행, 골프] - 20세기 사진의 역사 매그넘 60주년 기념 사진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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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와띠엔 2008/01/17 23:43
오호.. 멋진 책을 구입하셨군요.. 근데 진짜 얼마에요? 저는 유네스코에서 발행한 '세계문화유산', '세계자연유산', '세계고대유산'이라는 책을 얼마 전에 구매했죠. 거의 저 정도의 크기인데요..꽂아 둘 곳이 없어서 집 곳곳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보다보면 세상은 진짜 넓고 다양한데, 나는 왜 이러고 사냐는 생각만 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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