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1 07:00

오늘 시위중 경찰의 불법 물대포 사용 사진입니다. 퓰리처 수상감입니다.

사진은 SLRCLUB에서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하셨던 아빠곰님이 촬영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는 저작권자의 홈페이지와 SLRCLUB의 링크 입니다.

http://abbagom.com/zeroboard/view.php?id=Portrait&no=292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page=1&sn1=&sid1=&divpage=150&sn=off&sid=off&ss=on&sc=off&sort&no=807123

이 물대포로 인하여 여고생 한명이 실명위험에 있다는 가슴아픈 소식이 들리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마지막날 부터 6월 1일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시위 진압 모습은 전두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40대분이 경찰 버스위에 올라가 물대포를 맞으면서도 끝까지 태극기를 붙잡고 있는 모습니다.
이명박이가 스스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느끼면 생각좀 조금 더 하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이터 이내 물대포 사용은 불법이라고 합니다. 과연 저 거리가 몇 미터 일가요?

물론 사진에 보이는 3분, 물대포로부터 안전하게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물대포 근거리에서 시위대를 보호하기 위한 예비역 대원들, 시민기자단 또한 촛불 시위대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008/06/01 - [[부록 2] 오늘의 사건&사고/개가 사람을 무는 ...!] - 조폭보다 심한 폭력경찰 동영상 입니다.

2008/06/01 - [[부록 2] 오늘의 사건&사고/개가 사람을 무는 ...!] -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 소장사들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을 개잡듯 때리는데

2008/06/01 - [[부록 2] 오늘의 사건&사고/개가 사람을 무는 ...!] - 촛불시위 진압지시하는 말 : 노약자, 여성 안보이게 때려라, 절대 걸리지 마라

2008/06/01 - [자유로부터 자유] - 광우병에 성난 네트즌들이 성금모아 일간지에 의견광고

2008/05/31 - [[부록 2] 오늘의 사건&사고/개가 사람을 무는 ...!] - 경찰, 시위대에 소화기, 물대포 발사, 시민들 독재타도 & 세탁비 연호

2008/05/31 - [[부록 2] 오늘의 사건&사고/개가 사람을 무는 ...!] - 지금 연행도중 실신한 여학생

2008/05/27 - [자유로부터 자유] - 매딕의 촛불시위, 이들의 배후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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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우향우하는 민주당, 개혁적 민생정치 해야한다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6/01 11:11 delete

    최동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우향우를 통한 민생정치 불가능 민주당 내에 우향우가 유행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향우를 외친다. 그러면서 개혁 일변도의 정치를 극복해야 한다고 외친다. 공허하고 과격한 이념정치를 벗어나서 민생을 중시하자고 한다. 이런 사람들의 사고 속에는 개혁은 이념정치이고, 민생은 실용정치이므로, 민주당은 우향우를 하여..

  2. Subject 물대포의 물리 - 명과장님을 위한 물리 강의

    Tracked from 환수네 집 2008/06/02 15:48 delete

    블로그에 물리 관련 이야기를 잘 안 쓰는 편이지만, 저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사과정 대학원생입니다. 어제, 비폭력을 외치는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직사해 놓고서는 신체에 전혀 피해가 없다고 주장하신 한 용감하신 경찰 간부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는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규정을 어기고 사람에 대해 근거리에서 물대포를 직사하고 있는 장면 6월 1일, 서울경찰청 명영수 경비과장님은 기자 브리핑에서 "물대포는 경찰 사용장구 가운데 가장 안..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01 07:46 address edit & del reply

    눈물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 BlogIcon TISTORY 2008/06/01 13:34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촛불집회의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정부 고시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불집회에 참여하는 가운데 경찰 진압 강도가 강해지면서 많은 사고와 부상자가 발생하여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회원님의 포스트를 티스토리 홈에서 소개하였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3. BlogIcon [∀Ŧ]감자타다 2008/06/01 15:58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말도 안되는일이 벌어지고 있죠 최소 대화만이라도 했으믄 하는 바람에서 나선건데 ... 안타깝습니다.

  4. 직장인 2008/06/02 11:26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주인장님께서 직접 리플을..
    우선 리플 달기전에 실명을 공개해야 하는 법이 있는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이메일을 밝히면 뭐가 달라집니까? 아니면 제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다 공개해야 하나요?
    주장이 떳떳하려면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라.. 이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숨어서 이야기 한 적도 없습니다...
    누구나 로그인 안하고 리플을 달 수 있게끔 정책을 설정해 놓으신건 주인장님 아니신가요?
    저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위해 홈에 들렀다 메인에 걸린 블로그가 있어 궁금해서
    들어온 죄 밖에 없습니다...
    방문한 손님이 자기 생각을 리플을 달았는데...
    이 위압감은 무엇인지... 제가 제 생각을 적어논거 밖에 달리 그렇게 추.궁. 당할만한 성격의
    글을 적은건 아닌 듯 싶은데요...
    이것이 바로 독.재. 겠지요? 권력을 가진 분의?
    "개인 공간이므로 저와 생각이 틀린 글은 삭제합니다"
    청와대에 계신 누구와 비슷하시군요?
    이 나라는 내 나라니 나와 틀린 생각은 필요없다...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개인 공간이시면 손님은 리플을 달지 않도록 정책을 설정하시면 되실테구요...
    블로그한번 해볼까 하고 왔다가 기분 참 씁쓸하군요...
    저 때문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주인장님 기분 상하라고 그런게 아니니까요...

    • BlogIcon ZENEZ 2008/06/03 12:16 address edit & del

      직장인님께 몇마디만 하고 싶군요.
      직장인님의 글을 보니 블로그를 나이어린 학생들만 하고 있어서 현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구요.
      논리에도 맞지않는 비유로 문제의 본질과 심각성을 인지하지도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제가 직장인님의 의견을 거부하고 제 블로그에 포스팅 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거급 말하지만 제 블로그 공지 논리적으로 의견을 펼 자신 없으면 여기에 방문하지 말아주세요.

  5. 이상훈 2008/06/03 09:22 address edit & del reply

    직장인님의 주장하시는 논거는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담배나 술은 개인이 원해서 이루어 지는 반면
    광우병 쇠고기는 미국산 호주산 한우의 구분이 어려울 뿐더러
    거부할수 없는 아이들 급식이나 군복무중인 우리의 젊은이 들이 어쩔수 없이
    받아 들일수 밖에 없는 피동적 상황에 처할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유통과정이 아직까지 투명하지 않고
    중간업자들의 이윤추구를 위해 한우로 둔갑하는 과정등에서
    원하지 않는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반론의 제기 또한 담배도 어찌 못하면서 광우병 쇠고기 쯤이야 하는 생각은
    대한민국을 결국 사지로 몰겠다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다
    또한 광우병 쇠고기 수입과정이 다분히 강대국에 굴욕적인 면모가
    여실하게 들어나고 있는 판국에 직장인님의 반론은 너무 빈약해 보입니다
    아울러 강경진압에 대해서 저도 노동법 개정의 시절에 의경으로 군생활을 한사람의
    입장으로 화염병이 있었을 시절에 최류탄과 촛불이 있는 지금의 물대포는
    상대적 관점에서 다분히 강경진압의 도를 넘어서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것을
    비아냥하며 20년 후에는 폼만잡고 있어도 강경진압이라 말씀하시는 것은 물대포를 명과장과
    함께 맞아보라고 권할만 하군요
    미국산 스테이크 많이 드시고 유학까지 다녀오신 분의 고언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