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아침 (韋 莊 )
연달아 마시는 술이 몸에 배어 진정 일어나기 싫어라
자리에 누운채 남산을 바라보며 묵은 시를 뒤저기노니
문 열자 해는 높아 봄날은 적적하고
멀리 들려 오는 새소리 더욱 고요하여라.
휴일은 왜 이리 빨리 지나는지...
연휴계속 봄을 맞이할 채비를 하느라 오랜만에 바빴다.
내일은 또 지난 겨울과 다르지 않은 일들이 계속 있겠지...
살다보면 다른 날도 있으려나!
술한잔으로 내일을 기리며 당시하나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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