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8/05/21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11)
  2. 2008/05/21 좌.절.금.지! (1)
  3. 2008/04/03 쓸모있는 사람이 되지 말자! (1)
  4. 2007/12/01 TFT을 해산하며...
  5. 2007/11/19 타성에 젖은 회의를 마치고 나니 신영복 교수님의 "지남철"이 생각납니다.
  6. 2007/08/22 "블로그 이전" 가슴에 울리는 추억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
  7. 2006/02/01 떠날때 떠나야 할 자리를 아는 사람
  8. 2005/07/20 주관적 나쁜놈! 객관적 나쁜놈!
  9. 2004/06/28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멘트
  10. 2004/05/28 기다림의 미학
  11. 2004/05/09 인생은 지그재그다.
  12. 2004/04/30 직장인의 서류작업이 끝이 없는 이유는 있었다!
  13. 2004/04/28 세상 비꼬기 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14. 2004/03/13 그들은 용납할수 없었던거지..
  15. 2004/03/06 What makes you special !!
  16. 2004/03/02 직장생활에서 과유불급이란 무엇인가!
  17. 2004/02/25 청숙헌님의 트랙백 잇기 프로젝트를 보면서...
  18. 2004/02/14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
  19. 2004/02/04 펌 : 최고의 과학자에 관하여
  20. 2004/02/02 기본을 지킬 수 있는 생활
2008/05/21 08:50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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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천천히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자!

그리고 역주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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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경 2008/05/21 14:20 address edit & del reply

    참으로 맞는 말씀 (방향을 잘못잡아 고생중인 1인 ^ ^;;)

    • BlogIcon ZENEZ 2008/05/23 00:43 address edit & del

      목적지까지 새로운 길이 아주 많이 있는 시기입니다. 힘내세요. *^^*

  2. BlogIcon 용감한티카 2008/05/22 03:52 address edit & del reply

    맞는 말씀... (고속도로 경인갈껄 경부로 잘못 들어가 지금 부산에서 턴 찍는 1인 ^^)

    • BlogIcon ZENEZ 2008/05/23 00:44 address edit & del

      자동차길을 잘못들면 문제가 좀 있죠. 고유가 시대라 ㅎㅎㅎ

  3. BlogIcon 소재경 2008/05/22 15:59 address edit & del reply

    천천히 방향을 잡아서 손살같이 달려가고 있는 1인 입니다~~ㅋ

    • BlogIcon ZENEZ 2008/05/23 00:44 address edit & del

      인라인 다시 시작했냐. ㅋㅋ

  4. BlogIcon 뚜와띠엔 2008/05/23 00:40 address edit & del reply

    순간적으로 잘못된 방향의 블로그에 들어온 줄 알았다는.. ㅠ.ㅠ

    • BlogIcon ZENEZ 2008/05/23 00:45 address edit & del

      기분전환겸 리모델링좀 했어요. ^^*
      그런데 지금 몇시인데 댓들을~~~ 안주무세요?

  5. BlogIcon 베쯔니 2008/05/24 11:39 address edit & del reply

    도로와 인생길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되돌아 가기가 쉽지 않네요

    • BlogIcon ZENEZ 2008/05/24 16:21 address edit & del

      나이 들 수록 길이 점점 좁아지죠.

  6. BlogIcon thinkfish 2008/05/25 10:5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천천히 방향전환중입니다. ㅠ.ㅠ 그나마 지금이라도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용 ^^

2008/05/21 08:40

좌.절.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야자키하야오의 작업실에 붙어있는 그림이란다.
힘이다해 쓰러져 죽지 않을지언정 힘을 내자. 힘!
좌절금지!! 좌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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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5/21 11:07 address edit & del reply

    헤. 덕분에 저도 힘을 내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08/04/03 09:32

쓸모있는 사람이 되지 말자!

장자는 거듭 강조한다. 쓸모있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대를 이용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그대
를 관리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대는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그대가 물건들을 생산할 수 있으면 그들은 평생동안 그것들을
생산할 것을 강요할 것이다. 그대가 어떤 것을 할 수 있고 기술
이 있다면 그들은 그대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장자는 말한다. 쓸모없음은 그 자체의 쓸모를 지니고 있다고
만일 그대가 다른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게 되면 그대는 평생
다름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만 한다. 쓸모가 없게 돼라.

그러면 아무도 그대를 처다 보지 않는다. 아무도 그대에게 관
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때 그대는 홀로 남겨질 것이다. 시장
속에서도 그대는 마치 히말라야 산에서 사는 것 처럼 산다.

그 홀로 있음 속에서 그대는 성장한다. 그대의 모든 에너지가
내부로 옮겨진다. 혜자가 장자에게 말했다.

당신의 모든 가르침은
쓸모없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장자가 대답했다.
쓸모없는것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면
쓸모있는 것에 대해서도 말할 수 없다.

                                                  오쇼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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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뚜와띠엔 2008/04/05 13:19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죠.. 때로 우리는 너무 쓸모있는 것에만 가치를 부여하는 것 같아요.. 좋은 글~~

2007/12/01 16:10

TFT을 해산하며...

어떤 것을
바구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르다.

손가락질을 당할 수도 있고,
실망을 느낄 수도 있으며,
상실의 아픔을 겪을 수도 있다.

앞장선다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가가 아니다.

자신이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가에 달려있다.

<할아버지의 기도> 레이첼 나오미 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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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13:43

타성에 젖은 회의를 마치고 나니 신영복 교수님의 "지남철"이 생각납니다.

신영복

신영복 교수의 서화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 중 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최근에 빈번해진 회의 자리는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빈번해진 회의, 많아진 문제들,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일하던 방식과 틀려서, 처음 시도해보는 분야라 무서워서 뒷걸음 쳐봤자 결국은 벼랑끝인것을...

많은 사람들은 앞으로 나가는 것보다 뒷걸음치다 벼랑끝으로 몰리는 것을 선택하고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첨부된 그림은 신영복 교수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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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00:16

"블로그 이전" 가슴에 울리는 추억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몇년동안 지켜왔던 블로그를 이전하였습니다. 방금 마지막 사진을 옮기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입니다. 소중한 댓글, 트랙백을 모두 이전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고, 저의 블로그에 기록을 나겨주신 분들에게 매우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기존 블로그를 텍스트 블로그, 사진 블로그로 나누었습니다.

=> 우리의 세상찾기 Part 1. [자유공간]
     http://www.zenez.org/formyworld

=> 우리의 세상찾기 Part 2. [사진보관소]
     http://blog.daum.net/for-my-world

Part 1. 은 텍스트를 포스팅하는 블로그 입니다. 백업과 관리의 편의성, 블로그의 규격을 검토한 결과 태터툴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art 2. 는 저의 가장 큰 취미생활인 사진에 관한 블로그 입니다. 이 블로그는 다음에서 셋방 살이 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는 왜 정이 안가던지... 포털에 사진을 올리니 그동안 부담되었던 용량과 트래픽의 부담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내것이 아니다라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나이가 들 수록 이런 대 공사를 또 하기가 힘들어질 거라는 생각에 좀더 편한 것을 선택하자는 생각이 더 앞섰네요.


자동화가 안되는 관계로 이전의 글을 하나씩 복사&붙이기 하면서 옮겼는데 이과정에 옛날 글들을 보니 몇년 지나지 않은 과거의 추억이 가슴을 짠한게 하네요. 2주일전에 이전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을때는 이걸 언제 다 옮길지 까마득한 생각만 들었는데, 생각하지 않은 좋은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블로그 이전" 과정에 얻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 몇년동안 어떤자세로 살아왔나.
- 지금 나는 무엇인가.
- 소중한것들을 잘 지키며 살았는가!
- 아쉬운 것들... 후회되는 것들...
- 나의 모든 것을 걸고 지켰어야 하는 것들..
- 3년 후에 다시 한번 모든 포스트를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그리고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고 진지한 자세로 내 생각을 포스팅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의 블로그 첫글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걸 추천합니다. 아주 오래전 일기장을 읽는 것과 같은 그런... 스스로를 다시 생각해보는 감동적인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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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썬샤인 2007/09/01 03:01 address edit & del reply

    몇년이나 운영하신 블로그를 나누셨다니 대단한 결심을 하셨네요^^;
    아직 Zenez님처럼 오랫동안 운영한건 아니지만 가끔 전글을 읽어볼때면 그때 기억이 떠오르곤하죠^^

  2. BlogIcon ZENEZ 2007/09/01 17:38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래오래 정성껏 운영하시면 몇년 후 보람을 느낄거에요.

2006/02/01 21:00

떠날때 떠나야 할 자리를 아는 사람

 
참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본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면 첫페이지로 보이는 뉴스들...

이중 눈에 띄는 뉴스가 있다. 손석희 아나운서 퇴사!

아나운서 퇴사하는게 뉴스가 되다니 그 스스로는 자랑스럽기도 하겠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뇌를 압박했을 것 같다.

뉴스를 읽던중 깜짝 놀란 그의 나이 50.

단순히 젋게 보인다는 것을 떠나서 자기 일을 함에 있어 항상 최선의 상태를 준비하면서 살아왔다는 서늘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떠나야할 상황이 생기고 새로운 자리들이 생긴다.

그러나 그 상황이 나의 최선의 상태인가.. 새로운 자리가 정말 내 자리인가 의심이 든다.



하지만 이것만은 다짐하고 싶다.


아직은 ......
         상황에 밀려서 살지 말자. 자존심을 지키자.
         그리고 내자리가 아니면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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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0 20:52

주관적 나쁜놈! 객관적 나쁜놈!

근데 나쁜놈은

주관적 나쁜놈! 객관적 나쁜놈!

두 종류가 있을것 같네요.

모..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주관적일테지만...
배은망덕이 팽배한 시절에 자기 상전을 감싸 안아주는 아랫것(?)이 존재 하고 있다는 것 부터가 그 나뿐놈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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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20:10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멘트

 
작은 컵에 한 줌의 소금을 넣어서 마셔보세요~
짜죠?
그럼 이번엔 한 줌의 소금을 호수에 넣어서 호숫물을 마셔보세요.
하나도 안짜죠?

그소금은 당신의 현재 고통입니다.

고통이 심하다고 해서 괴로워하지 마세요..
당신의 그릇이 컵인지 호수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릇을 바꿔보세요~그러면 당신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닐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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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19:50

기다림의 미학

이번주 내내 핸드폰 없이 살았다. 이 기계가 있을때는 밧데리 떨어지랴 노심초사하고 출장이라도 갈라치면 예비 밧데리를 준비하고 그것도 떨어지면 곧장 편의점으로 달려가곤 했다. 그런데 핸드폰이 없으니 이렇게 편할수가...
전에는 (불과 몇년전가지만 해도) 핸드폰은 선택이었지 필수가 아니었다. 그런데 요즘은 핸드폰 없는 사람들은 이상한 취급을 받는다. 일주일동안 핸드폰없이 출장을 다녀왔더니 회사에서는 난리가 났다. ㅎㅎㅎ (따지고 보면 급한일도 아닌걸 전화가 안된다는 이유로~)

여유와 정을 듬뿍 느낄수 있는 시한수 올린다.


이규보(李奎報)의 오언절구

- 雪中訪友人不遇 -

雪色白於紙
擧鞭書姓字
莫敎風掃地
好待主人至


-  눈 오는데 친구를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고 -

눈 색이 종이보다 희길래
채찍 들어 이름 적었다
바람아, 눈 쓸어가지 말고
주인 올 때까지 기다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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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19:47

인생은 지그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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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방들을 지날 때마다 문턱이 있다.

문을 열고 방을 나설 때에는 용기가 필요하고,

마당에 발을 내려놓을 때에는 결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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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30 19:43

직장인의 서류작업이 끝이 없는 이유는 있었다!

[왜 서류 작업은 끝이 없을까?]

직장인들의 상당수가 '다시'와 '수정'이란 말을 증오할 정도로 싫어하는지

밝혀보도록 합시다

다시와 수정은 상사들이 즐겨쓰는 필살 무기로 이것은 서류작업의 무한궤도

속으로 빠지게끔 합니다.

예를 들어 한 마리의 개구리가 죽었다. 이제 한 평범한 직장인 그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가정해 보자



1. 서류1 : 개구리가 죽었다.

상사 : 다시! 왜 죽었는지가 없잖아!

2. 서류1 : 개구리의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었다.

상사 : 다시!어디 털을 뽑았는지 없잖아!

3. 서류3 : 개구리의 배꼽에서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었다

상사 : 음 이만하면 된거 같군. 이거 예산관리팀에 보내서 비용관련 합의를 받아와

예산관리팀 : 이거 진짜여요? 개구리 배꼽에서 털을 하나 뽑았다는 걸 증명하는 자료가

없잖아요. 증빙을 카피해서 첨부하세요. 그리고 이건 죽음과 관계된 거니까

법무팀과도 합의 하세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요

4. 서류1 : 털뽑은 것과 관련된 증빙자료 첨부

법무팀 : 누가 뽑은건지는 모른다구요? 이건 어디 개구리여요?

우리 회사 소속 맞나요? 그래서 털뽑기전에 저희 팀하고 합의하라고 했잖아요

일단 개구리 인적사항자료를 첨부시키고 저희 의견은 법대로 합시다로 첨부

해드리죠

5. 서류 5: 회사 연못에서 사는 개구리의 배꼽에서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었다

(증빙 자료 첨부)

임원 : 다시! 사장한테 올리는 건데 이렇게 질질 나열하지 말고 딱딱 끊어서 작성

하라고

그리고 어떻게 하겠다는 향후 추진 계획까지 정리해야지

6. 사류 : 개구리 사망 사건

- 장소 : 회사 연못

- 사건 개요 : 개구리의 배뽑에서 털 하나를 뽑았음

- 결과 : 개구리 사망

- 향후 추진 계획 : 불라 불라



7. 경영진에 결재를 받는 단계까지 오름

임원 : 사장님 긴히 보고해 드릴게 있습니다.

사장 ; 내일 합시다 오늘은 좀 피곤해서 비서 주고 가세요

임원 : 워낙 중요한 일이라

사장 : 뭔데?

임원 : 개구리 한마리가 죽어서 저희 회사 이미지와 생산성 향상에 문제가........

사장 : 알아서 하세요 개구리 한마리 가지고

임원 : 알겠습니다

->다시 실무진에게 부메랑 처럼 되돌아 온다.

임원 : 이거 알아서 처리해

팀장 : 알아서 처리하고 처리내역은 아침까지 보고해

담당 : -_-

[눈에 띄는 서류 만들기]

- 서류의 미학을 추구할것 : 상사가 요구하는 폰트 색깔

- 가능하면 두껍게 : 시간 없는 상사들은 두께로 경중을 판단

- 여러 버젼을 준비해라 : 상사는 단계별로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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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19:37

세상 비꼬기 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에 대해

영국의 <런던 타임즈>가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위에 뽑힌 네 사람은 뜻밖에도 소박한 서민들이었습니다.

1위는 바닷가에서 멋진 모래성을 완성한 어린이였고,

2위는 아기를 목욕시킨 후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는 어머니가,

3위는 멋진 공예품을 완성하고 손을 터는 예술가였으며,

4위는 죽어 가는 생명을 수술로 살려낸 의사였습니다.

행복한 사람들 중 재벌 귀족 정치인은 없었습니다

=========================== 사실은 ===>
1위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완성한 아이는 어려서 부터 돈을 안 벌어도
      되는 아이다. 밥은 먹고 모래성을 만들었을께 분명하고 전세계 45%의
      어린이는 하루 3끼를 못먹는다. 당근 행복해야 하지
2위 아이를 목욕시킬 만큼 깨끗한 물을 쓰는 당신은 전세계 90개국의 사람보
      다 행복하다. 몸을 씻을 물은 커녕 마실 만한 깨끗한 물도 없는 시궁창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3위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밥은 굶지 않겠다. 뭐라도 만들수 있으니까
      기술 교육도 받지 못하고 테러리즘에 이용되는 젊은이를 생각해 보라
4위 의사라니! 그런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니 당연하지 않나. 우리나라를 보
      라 의사가 얼마나 돈을 많이 버는지.. 정리해고가 있나 정년이 있나.

다들 행복할 만한 충분한 사유가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글은 많이 가지고 많이배운 작자들이 가진거 없고 배운거 없는 사람들에게 "니들도 행복한거야 임마"라며 세뇌 시킬려고 하는거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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