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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8 송강정철 : 한가롭게 지내며 읊다
- 2007/11/19 송강정철
閒居口占 한가롭게 지내며 읊다
浮雲過長空 뜬 구름이 긴 창공을 지나가니
一點二點白 한 점 두 점이- 하얗고나.
流水歸北海 흐르는 물은 북해로 돌아드니
千里萬里碧 천리 만리가 푸르고야.
白者何爲白 흰 것은 어찌 하야며
碧者何爲碧 푸른 것은 어찌 푸르른가.
此理欲問之 이 이치 묻고져 하는데
雲忙水亦急 구름도 바쁘고 물도 또한 급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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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가 끝나고 회사 동료들이랑 술한잔하고 왔습니다. 술 = 풍류 = 시가 아니겠습니까! 오늘 술기운과 비슷한 송강정철의 시 한수 읆어봅니다
江亭對酒次柳郞中拱辰韻
강정에서 술을 대하며 유낭중(공신) 운에 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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