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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3 애드센스가 회사를 그만둘 만큼 인생을 보장할까요? 전업블로거로 개인사업 하시려는 분들은 몇가지만 좀더 생각을 해보세요. (19)
- 2007/11/12 애드센스의 역효과 (1)
- 2007/08/31 애드센스 해고시키다! (1)
- 2007/08/29 블로그에 애스센스를 장착하고난 소감
- 2007/08/22 댓글과 일일 방문자의 숫자가 파워블로그를 대표할 수는 없다. (2)
애드센스가 회사를 그만둘 만큼 인생을 보장할까요? 전업블로거로 개인사업 하시려는 분들은 몇가지만 좀더 생각을 해보세요.

저도 혈기 왕성할 20대 친구들과 여러가지를 시도하여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사업을 시작할때는 몇가지 사항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 현재 시장성이 성숙해 있는가!
- 미래 발전가능성은 있는가!
- 경쟁자는 누구인가!
- 내가 부담(또는 투자규모)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생각과 달리 않좋은 쪽으로 상황이 흐를때 내가 통제할 수 있는가!
저의 경험으로 보아 위에 있는 것중 하나라도 확실하지 않으면 그 일은 벌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않좋은 쪽으로 상황이 흐를때 내가 통제 할 수 있는가입니다.
애드센스는 우리나라 기업도 아닌 미국의 기업이 서비스하는 수익모델입니다. 또한 그 수익모델과 약관은 광고게시자들과 협의를 하는 것이 아니고 구글과 광고주들의 이익을 위하여 일방적으로 변경됩니다. 최악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애드센스 사업자체를 철수 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수많은 광고모델을 가진 기업들이 그래왔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내가 부담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따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담해야할 대상이 인터넷 회선 증설, 컴퓨터구매, 전기세지불 등 현물뿐아니라 그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둠으로써 고스란히 자신이 부담해야할 의료보험, 국민연금 등 기업부담금을 포함한 기회비용 상실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의료보험, 국민연금의 50%는 기업에서 부담하고 퇴직금이 있는 것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되어있었다구요? 그건 아닙니다.
퇴직금을 연봉에 포함하는 것은 불법임니다 제가 쓴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2007/08/27 - [경제적 자유/재테크] - 퇴직금을 연봉에 포함하여 지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2007/08/28 - [[부록 1] 원더풀 팁!] - 임금체불 노동청에 신청하고 체불임금확인서로 소송하는 절차
살짝 이야기가 옆으로 흘렀습니다.
다음은 세번째로 중요한 사항 입니다. 경쟁자는 누구인가
경쟁자를 파악하는 것은 시장성을 파악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시장성과 경쟁자는 상황에 따라 적군일 수도 있고 아군일 수도 있는데 취약한 컨텐츠로 사업을 하기에는 우리나라의 인구, 면적이 무척 적다는 것입니다. 한국안에서 한국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는 혼자 먹고 살기빠듯하고 매일매일 구글의 정책변동이 주가변동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주게 될것 입니다.
끝으로 애드센스의 블로거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 주변에서 발생한 비슷한 상황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특히 기술직들중에 혼자 일하면 더 많이 벌것 같아서 퇴사한 후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분들이 종종 있죠. 그분의 기술은 국내에 독점적이기도하고 경쟁자도 적고 최근에 관련분야가 발전하고 있었죠. 하지만 직장생활하고 개인사업하고는 엄연히 개념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개인사업자로 혼자 일을 하다보니 모든 세금 혼자 내야하죠~ 건강보험, 연금 100% 본인부담이죠. 금융기관에서 신용은 최하위 등급이라 남들 다 받는 대출도 못받아 아파트 청약도 못하죠. 결국은 부담은 커지도 수익은 줄고, 줄어든 수익을 메꾸기 위하여 직장보다 더 힘든 중노동을 해야 합니다. 더 많은 일을 해야해서 아르바이트나 소수의 종업원이라도 고용해야하며 이순간 근로기준법의 족쇠에 물려 더 많은 관리 비용이 지출되게 됩니다. 낮에는 일을하고 저녁에는 부업(대리운전, 편의점 알바 등)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대도 남의눈치 안보고 혼자 일해서 좋다는 말하는 사람 없습니다.
애드센스때문에 퇴직한 후 수익을 보충하려고 책쓰고, 강의 나가고 얼마나 오래 갈지 희망사항과 현실을 냉정하게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일부는 전업블로거로 전향하셔서 성공한 분들도 계실텐데 부정적인 견해만 피력해서 죄송합니다. 단지, 몇가지만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전업블로거의 길을 선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저와 주변의 경험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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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국에 프로블로거는 가능할까?
2007/11/23 12:35
티스토리에서 촉발된 블로그 광고 선풍이 대단하다. 태터툴즈 티스토리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는 물론 다음이나 파란과 같은 포털블로그를 비롯 웹사이트에도 다음애드클릭스 구글애드센스는 끝없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한달에 몇백 몇천 만원을 벌 수있는 프로블로거가 탄생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까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1. 외국의 프로블로거는 영문사이트가 대부분이다. 이는 전세계의 독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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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프로블로거가 되는 길.. 다음블로거뉴스 오픈에디터를 공략(?!)하자?!
2007/11/24 21:18
애드센스수익 애드센스 보고서가 지급처리중으로 바뀌었습니다. 11달은 블로그활동을 거의 못해 전달에 비해 수익이 1/5로 하락하였습니다. 현재 약300달러.. 저 10월 1500달러의 수익은 앞으로 달성하기 상당히 힘들것 같네요.. 무엇보다 단가가 추락하고 클릭률도 줄어들어 정책상의 변경이 있기까지 블로그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해야할 공부도 있구요~ 저는 블로그계를 잠시 떠나지만,, 한가지 제가 시간이 많으면 하려 했던,, 애드센스 수익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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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슬린 2007/11/23 02:34
애드센스가 최근에 수익률이 많이 떨어졌다는데..... 그래도 프로 블로거를 노리고 할만한가봐요. 아직 달아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점점 흥미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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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EZ 2007/11/23 12:04
네... 애드센스달면 그래도 신경이 조금 더 쓰이게 되고 재미있죠. ^^* 저도 애드센스 달고 있으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생각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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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agui 2007/11/23 03:54
프로블로거라...구글 광고의 클릭 유효범위가 넓었던 옛날이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지금은 광고 범위도 줄어들고 정확하게 클릭하지 않으면 인정되지 않는 상황이니 아무래도 수익도 적을 것이고... 프로 블로거를 했을때 과연 얼마나 수입이 나올지...
잘 모르는 저이지만, 얼핏 생각해도 힘들 것 같습니다. ^^;;;;-
ZENEZ 2007/11/23 12:06
나이가 들수록 점점 선호하게 되는것은 안정적인 수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늘어나는 사이버주식애널리스트의 첫번재 목표가 안정적인 수익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투자의 비중을 줄이고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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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boy 2007/11/23 09:48
사실.. Adsense 로 월급 이상의 돈을 버는 분들은 블로그가 아닌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등을 별도로 운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혼자서 글을 적는게 아니라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확보해주는 구도로 가야하는거죠.
하지만.. 역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는 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죠..^^
(뭐.. 어찌되던 밥이야 굶겠습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미쳐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
쟤시켜 알바 2007/11/23 10:12
전업블로거에게 애드센스만이 수익 모델의 전부는 아닌 것 같습니다.
테마에 따라 책으로 내놓거나 기업강연을 하는 것과 같은 다른 모델들을 추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업블로거=애드센스 라고 바라보는 것은 협의의 전업블로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
민노씨 2007/11/23 10:51
냉정하고 현실적인 지적이시네요. : )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는 포털 종속성이 강하고, 그 포털은 그다지 블로그 친화적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더라도 합리적인 콘텐츠 소비/유통의 패턴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와 같은 통로가 있긴 하지만 그 편집행위의 가이드라인은 베일에 가려져 있고 말이죠. 절대적인 트래픽을 차지하고 있는 포털이 그 기반인 '콘텐츠 검색'에 있어서 정상적인(지금의 현실은 지극히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친화적인 올블이나 블코와 같은 메타사이트들이 지금의 10배(100배?) 수준으로 활성화된다면... 웹상의 콘텐츠 생산 그 자체로도 어느 정도는 현실성이 생겨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으로 말하는 것일 뿐이지만요.
애드센스로 대표되는 수익모델들은 좀더 활성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그래서 애드센스가 어느날 갑자기 한국시장을 포기할 것 같지는 않고.. ^ ^; ) 다만 프로블로거가 된다는 것이 그저 '트래픽'에 경도된 채 수익모델에 연연하는 것이 된다면... 그런 프로블로거의 시대가 온다고 해도 그다지 큰 의미는 없겠지요.
현재 포털에 기생하는 연예찌라시 업체와 다를 바 없을테니까요. : )-
ZENEZ 2007/11/23 12:11
감! 느낌!으로 인생을 걸어야 하는 일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천만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업블로거가 나쁘다거나 위험하다거나 이것이 결론이 아니고 최대한 주도면밀한 중비과정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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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의세계 2007/11/23 12:14
사실 전업 블로거만이 아니라 남들 안가는 길은 다 힘들죠. 왜 안가는데요? 힘들니까 안가는거죠.
블로거는 부업으론 알맞지만, 전업으론 힘들죠....특히나 국내에선....영어권이라면 수십억이 잠재방문객인데...한국에선 겨우 4천만이니까요.
그래도 전 그분 응원하고 싶더군요. 음....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용기있으니까라고 해두죠.ㅡㅡ; -
활의노래 2007/11/23 12:59
저도 애드센스를 달고 있긴 합니다만 수익은 뭐(..........) 거의 발생하고 있지 않더군요. 제 블로그가 전문적인 걸 다루는 블로그가 아닌지는 몰라도 수익을 얻기가 참 힘들더군요.
정말 제대로 된 전업블로그를 하려면 엠의세계님 말씀처럼 영어로 운영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네요.-
ZENEZ 2007/11/23 15:00
국내 네티즌의 정보선택 성향을 보아도 너무 예능분야이외의 전분분야에서는 수익발생이 저조합니다. 어쩌면 스포츠, 연예관련 기사 스크랩이나 재생산 블로그가 수익이 나을 수도 있죠. (블로그를 상업적으로 본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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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LOWer 2007/11/24 15:18
그냥 무작정 될 것이다는 기대감에 시작한 분도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는 확실히 해외의 상황이랑 국내의 상황이란 차이가 많습니다. 가장 먼저 국내의 광고주는 그다지 많지않은 형편이고, 최근에는 구글의 애드센스 정책도 몇 가지가 바뀐바...전업 블로거로 살아남기에는 치열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게시글에 광고를 첨부하는 인터넷광고는 대행사, 광고주, 게시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수단이되고 있다. 최근에 구글의 애드센스는 어느 주제보다 인기를 끌고 있으며 본인 또한 애드센스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면서 즐기고 있다.
전부터 느끼기는 했지만 애드센스를 포함한 인터넷 광고의 역효과가 내가 쓴 포스트에 나타나니 좀 당황스러워 이 포스트를 쓴다.
아래 그림은 바로 전 포스트의 첫부분 화면캡춰 화면이다.
글의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잔고장과 서비스 불만족에 대한 비판이었는데 글을 게시후 확인해보니 르노삼성 광고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보인다. 내 글의 목적은 르노삼성차에 대한 비판이었는데 오히려 광고를 해준것이 되어버렸다.
컨텐츠와 가장 유사한 광고를 넣어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는 인터넷 광고의 전형적인 역효과인 셈이다. 이런 사례는 언론사와 대형 포털의 컨텐츠에서도 자주 보인다. 이 블로그에서 일어난 사건은 개인의 관리 미비로 치부할 수 있겠지만 소위 이름있는 언론사의 사이트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어떻겠는가!
가짜&불량 상품을 고발하는 시사프로그램 중간에 그 상품을 광고하는 꼴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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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에드센스 VS 페이보드
2007/11/13 00:04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에서 운영중인 페이보드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엔 애드클릭스, 구글엔 에드센스, 올블로그엔 올블릿이 있다면 페이오픈에는 ..
블로그 리뉴얼, 액티브, 뽀샤시, 반짝효과을 노려 설치했던 애드센스를 2일만에 해고해버렸습니다. 저한테 짤린 애드센스는 지금쯤 아마 다른 주인 찾으러 헤매고 있겠죠?
애드센스를 해고해버리는 바람에 클릭할 것도 줄어들고 그 놈이 차지했던것 만큼 제가 글을 더 길게 써야한다는 수고가 늘어났지만, 얻은 것은 블로그 속도가 좀 빨라지고 이 안에는 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틀동안 시험결과 자꾸 애드센스 광고에 눈이가서 글을 읽는데 집중이 안되고(누구는 광고하고 글하고 정확히 구분된다는데 저는 그게 안됩니다.) 이넘 화장시켜주느라 블로그 디자인에도 손이 더가고 그래서 편히 살기로 했습니다.
제가 싱글을 지향하는 터라~~
나중에 더 이쁘장한놈이 나타나면 다시 채용해볼까 생각해보겠지만 아까 쫓아낸 놈 그 녁석은 영 아니었습니다. 혹시 제가 쫓아낸 애드샌스란 애를 데려다 쓰실분 면접을 확실히 해두세요. 아! 그리고 그넘 2틀간 일한 급료는 안줬으니까 저 대신 지불좀 부탁합니다.
그 녀석 때문에 2틀간 잘 놀았는데 시원섭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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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로 인하여 밤잠을 설친 덕에 블로그 스킨을 바꾸고(사실 바꾸었다고 할 수 없다. TEXTCUBE설치할 때 같이 묻어오는 기본 스킨으로 변경했을 뿐) 애스센스까지 달아버리는 뻘짓을 했다.
소감 1. 남의 광고가 내 블로그에 떠다니는게 신기하다. 정말 신기신기 하하. 온라인 게임을 할때 새로운 아이템을 얻은 느낌이랄까~
소감 2. 블로그 디자인이 균형이 높아진 것 같다. 클릭할 것도 많아지고 볼것도 많아지고 암튼 없던것 보다 좋아졌다.
소감3. 1줄짜리 포스팅을 해도 위아래 꽉 찬다. 글쓰는 수고가 줄었다. ㅋㅋ
그런데 의문이 생겼다.
의문 1. 이걸로 돈이 벌리나?
의문 2. 웹 광고로 평생 먹고 산다는 사람이 있나?
의문 3. 직장생활이 나은가 전업 블로거가 나은가? 구글에서 4대보험 들어주는 거여?
의문 4. 내가 고생해서 광고 달아줬는데.. 부정클릭이니 뭐니.. 왜 따지는거지? 안주면 그만이지. 재수없게 퉤~~
총결 : 난 구글 약관 신경안쓰고 내맘대로 할거다. 게네들이 약관 위반이라고 우기면 애드센스 내려 뿌리고 다른 회사것으로 인테리어 새로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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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의 Network와 Internet의 평정, 실패했던 수익모델의 재활성화(솔직히 활성화라기 보다 혁명에 가깝다.), 뿌리깊게 자리잡은 우리나라의 서열척도(방문자숫자, 댓글 수)로 인하여 블로그가 지향하는 목표가 왜곡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요즘 블로거라고 칭하기 곤란한 "블로그 소유주"들은 구글의 애드센스 수익에 연연하여 각종 메타블로그에 불법 스크랩을 남발하고 있으며, 방문자를 유도하기 위한 스팸댓글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수익에 연연하지 않은 블로그라도 "파워블로거"라는 사이버 명예를 위하여 자기 색깔이 없는 글을 대량으로 양산하고 있다.
일부 블로거는 자신의 어떤 포스트가 검색순위 몇위에 든다는 것을 광고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그 포스트의 검색순위가 낮아지면 비리가 있다는 고발성 포스트를 작성한다.
물론 이 현실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외국에서 최근에 발표된 Blog Top 10 에 랭크된 블로그를 보면 전자제품 기사의 도용, 연예인 사진의 무차별적 스크랩으로 유명세를 떨친 것들도 있으니까 말이다.
혹자는 이것을 국내의 신변잡기적 블로그와 차별화된 문화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무단도용과 불펌, 표절의 시각에서 보면 같은 맥락이다. 이들 블로그들도 지향하는 바는 오로지 대량 포스팅을 통한 광고수익이다.
매일 저녁 오후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즈음 블로그 메타사이트를 유심히 살펴보면 보통사람들은 차마 부끄러워 엄두도 못낼 동일 블로그의 스팸성 포스트들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이들 "블로그 운영자"들은 광고 수익을 위하여 서점, 쇼핑, 포털 등의 사이트에서 무차별적인 무단도용 기사를 퍼트린다.(이런 사이트의 광고를 클릭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구글의 애드센스는 무차별 노출에 대하여는 광고비를 지불하지 않는다. 의심이 가는 분이 있으면 테스트해보길 바란다.)
논지가 너무 옆으로 빗나간 것 같다. 위의 사례는 어자피 파워블로그로서의 자격요건 조차 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러면 진정한 파워블로그란 무엇일까!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진정한 파워브로그란 1000개의 포스트중 단 하나의 포스트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일으킬 수 있고 토론과 공감대를 형설 할 수 있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감동을 받은 파워블로그 베비로즈의 요리비책 => http://blog.naver.com/jheui13/
이미 많은 사람한테 인기가 있는 블로그란고 한다. 필자는 뒷북을 치듯 이제야 알았지만 컨텐츠가 충실한 블로그는 언제고 알게 될 수 밖에 없다.
이 블로그를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아 나도 여자로 태어나서 이분처럼 할 수 있으면...'
이것을 단지 변태적 상상으로 치부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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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 우열! 그 위험한 발상에 대한 단상
2007/08/22 23:56
블로그간 우열이 왜 거론 되어야 하는가? 얼마전 블로그스피어에서 "블로그간의 우열"관련 글들을 본 적이 있다. 나름 시간을 갖고 생각을 정리해 보았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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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2007/08/22 23:55
안녕하세요? 제네즈님. 보내주신 트랙백 보고 발길을 옮겼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숙연해 집니다.
하신 말씀에 충분히 공감을 하게되며, 블로그의 서열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를 다시금 생각케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리며 트랙백으로 연결하고 자주 찾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ZENEZ 2007/08/23 00:02
안녕하세요.
호기심에 블로그 초창기부터 운영하다 최근에 사이트 이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너무 심각한 공해 양상으로까지 번지는 스팸때문에 내가 여기에 동참해야하나 하는 생각 마저 들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스패머는 스패머대로,, 저는 저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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