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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저승길을 따라 자살한 부인

by ZENEZ 2007. 8. 31.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막노동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며 남자는 게임에 빠져들었습니다. 결국 이 부부는 부부싸움이 잦아졌고 결국 협의이혼을 했습니다.

얼마후 남편은 이혼한 부인이 보고싶다며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 후 그 남자의 부인도 '남편이 보고 싶다. 남편을 따라간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같은 장소에서 자살을 하였습니다.

30일 경기도 모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돈은 사람의 관계도 갈라놓고 사랑하는 부부사이도 갈라 놓습니다. 현실에 더 적응해야하나 가슴을 따라야 하는가 딜레마 입니다. 두분 명복을 빕니다. 돈이 필요 없는 하늘에서 나마 이승에서 못한 사랑 많이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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