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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Watch/주식 공부

시동걸고 출발한 주식을 싸게 산다는 것, CJ대한통운, 휴맥스 사례

by ZENEZ 2015. 4. 20.

 

 

CJ대한통운 일봉

 

싸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싸게 사는 걸까요?

 

내가 원하는 가격? 사람들은 보통 과거 저점을 보고 "아~ 저때 내가 샀더라면" 이렇게 후회만 하죠.

이미 출발해버린 버스는 후진까지 해가면서 승객 태워주지 않죠.

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출발했으면 장중저점 5일선, 10일선 아래꼬리를 노리는 겁니다.

 

혹여 이 주식들이 다시 아래로 급닥하더라도 큰 상처가 없습니다.

 

오늘 주가로 예를 들어드릴께요.

 

CJ대한통운

오늘 저가 202,000원 전일 대비 -1.7%

오늘 고가 215,000원 전일 대비 +4.5%

종가는 1.22%로 마감

 

만약 저가에 잡은 사람은 당일  +3% 수익 상태에서 장을 마감했고 저녁 편한하게 자겠죠.

고가에 잡은 사람은 -3% 손실 상태로 장을 마감해서 저녁 잘 못자겠죠.

 

내일 이 주가가 -5% 급락했다고 해보죠.

저가에 잡은 사람은 -2% 손실

고가에 잡은 사람은 -8% 손실

큰 차이죠.

 

예상과 달리 이 종목이 그 다음날 -5% 또다시 하락으로 내리꼽는다고 해도

저가에 잡은 사람은 -7% 안에서 여유가지고 생각해보겠죠.

그런데 고가에 잡은 사람은 순간적으로 -13% 가량되어 당황함에 빠지죠.

 

상승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승이 거듭될수록 수익은 복리로 계산되기 때문에 5% 아래 잡은 사람과 위에 잡은 사람의 수익은 생각보다 더 크게 벌어집니다.

 

본인들이 관심종목에 넣어놓았던 종목들로 이런 시뮬레이션을 많이 해보세요.

 

이건 떠나버린 종목 추격하는 방법이고

가장 좋은 것은 종목 공부 열심히해서 천천히 모아가는 것입니다.

 

 

휴맥스 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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