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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Watch/My 시황 이야기

소설같은 코스피 진로를 써 본다.

by ZENEZ 2021. 1. 21.

몇일전 작성한 시황 연장. 이번 글은 일봉으로 계산한 가격대로 소설같은 시나리오를 작성봤다. 행복한 상방 진로는 코스피 지수 3,400 ~ 3,500 구간. 아래로는 지난번 작성한 주봉에 일봉을 추가했다. 먼저 주봉을 보면,

코스피 지수 주봉 : 대신증권HTS

모든 선은 전에 그려둔 그대로고 날짜가 지나감에 따라 봉만 변했다. 주봉을 보면 하방의 폭이 약 -10%, -20%, -30%으로 보인다. 이제 일봉을 보면,

코스피 지수 일봉 :  대신증권HTS

일봉에는 목표치 계산 시뮬레이션이 적용되었다. 이 계산법에 의해 상방의 목표치가 대략 3,400 ~ 3,500 정도 나온 것이다. 주봉으로 계산한 것과 같이 약 3,000에서 2,800 구간에 몰려있다. 가장 아래 수치 2,800대와 2,700대가 주봉에서 약 -10% 구간이다. 주봉으로 약 -10%라는 것은 -5%가 될 수도 있고 -15%될 수도 있다. 신용, 미수를 사용한 사람은 이 기간에 반대매매가 속출하는 구간이다. 개인적으로 지수가 이 정도 빠지는건 신경 쓰지 않는다. 단, 개별 종목들과 이격이 큰 종목은 아프게 하락한다.

이 예측을 바탕으로 소설같은 시나리오를 쓰자면 ;
한동안 주도주 역할 했던 종목군들의 시세가 빠지면서
마음이 급해 상승하는 종목 따라가면 바로 물리고, 손절하고 갈아타면 다시 물리는 테마군 순환매가 극심하게 나타나며
이러한 모습이 몇달간 진행 후에 정신차리면 나도 모른새 주도주군이 바뀌어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과거 주도주 업종을 신봉하던 사람은 저점 매수에 매달리고 이미 새로운 주도주군을 선점한 새로운 수급은 이전 수급세력에게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이 소설같은 시나리오가 매 사이클마다 반복되어 발생되었다. 쉽게 경기순환을 길게 써놓은 것 뿐이다. 이 순환이 발생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랠리한다면 후세들은 그것을 버블이라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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