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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PACE/The Others

봄이 오는 소리

by ZENEZ 2004. 2. 23.
이제 봄이 왔나 보네요.

밤새 창문을 열어 놓고 있어도 오히려 여름 장마때 불을 지핀것 처럼 푸근 하더니 출근길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바람도 따뜻하더라구요.

갑자기 올 한해를 전처럼 지내면 안되는데 하는 긴장감까지 들기도 합니다.

새로 사 놓은 스키복을 입어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안타깝지만
그래도 겨울은 또 오니까요.

돌아올 겨울을 위해 올 한해 열심히 지내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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