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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용납할수 없었던거지..

by ZENEZ 2004. 3. 13.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건 후
아는 분이 저의 블로그에 남겨준 글인데 사이트 이전하면서 가져왔습니다.
원작 : 니힐, 옮김 : ZENEZ
 

그들은 용납할 수 없었던 거지.. 조선시대부터 탐관오리에 일제시대에는 친일파에

군부독재 시절에는 민주화 세력 때려잡던 기득권층...

이회창씨가 얘기했던 우리사회의 메인 스트림(주류)은 용납할 수 없었던 거야.

몇백년만의 정권이 바뀐거라던 김대중 정부는 보수세력인 자민련을 끼고 언론에

잘 보이려고 무진 노력하면서 그럭저럭 지낼수 있었지만....

상고나와 어디 전방 새까만 소총수에 노동운동 변호사나 하던 사내를 대통령으로

인정 할 수 없었던거야. 최소한 서울대는 나와야..최소한 재산이 수백억은 넘어야

유학은 가도 군대는 안가야.

무지랭에 무지한 국민들을 인도해 나갈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던 그들은 말이야..

대통령이 된 순간 부터 재검표에 개구리 표현에 일국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놀려대고.. 탄핵이란 시퍼런 칼을 쥐고 있으면서 탄핵한다. 탄핵한다.

백번도 더 위협하고 또 위협하고..결국은 찌르면서 그들은 통쾌했겠지..

말이 많은 대통령이지만 뭐가 그렇게 많이 잘못 했던가? 주가지수가 낮으면

낮은데로 높으면 높은데로 수출이 잘되면 잘되는 데로 못되면 못되는 데로

언론에서 징징댈뿐 그 일년간 나라경제를 망치면 얼마나 망쳤겠는가?

난 놀랍다. 30%나 되는 국민이 탄핵에 찬성한다는 것에 대해... 불쌍한 이들은

조중동 보수 언론에 세뇌되어 신문의 말을 그대로 믿으면서 자기의 신념으로

생각한다. 1/10발언, 대통령못해먹겠다. 이번의 지지발언.. 전체 내용이나

알고 있는가?

아직 우리국민은 노무현같은 대통령은 과분하다. 전두환이 딱이다.

국가원수모독죄가 시퍼렇게 살아 있어 수시로 잡아 가고 고문하고 때려잡고

검열하고... 조중동은 그렇게 하면 구국의 장군이라고 칭송할것이다. (80년 1월

의 조선일보을 보라)

이 나라는 아직 멀었다. 기득권은 효과적으로 무지랭이 국민을 호도해 내고 있다.

30%라는 수치가 그걸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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