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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PACE/Photo n Tour

사람 성격에 비유한 카메라 브랜드

by ZENEZ 2005. 12. 6.
그냥 웃겨서 올려요..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라이카 -
약간 답답한 면이 있는 인자한 할아버지. 보수성향을 띠고 계시다. 동네의 정신적 지주 같으신 분.


미놀타 -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안하는 대학생. 그래도 맡은 일 하나는 기똥차게 한다.


케녹스 -
부모의 잘못된 교육으로 삐딱선 타는 대학생. 아버지가 펜탁스양의 대부임. 롤라이씨가 배다른 형이라는 소문도 있음.


롤라이 -
혼자사는 청년. 클래식을 좋아하고 덩치는 크다. 무슨일인지 삼성씨랑 싸우고 집을 나가서 소식이 없다.
젠자, 핫셀, 마미야형이랑 한때 동네 주름 잡았음.


소니 -
까보면(?) 별거 없는데 괜히 멋있어 보이는 누나. 근데 미모는 출중하다. 보라색 마스카라 자주 사용함.


시그마 -
동네에서 온갖 무시당하면서도 묵묵히 할 일하는 형. 근데 동네사람들은 급할때는 그를 찾는다. 동네사람들 못 됐다. 집이 3층짜리 빌라다.


야시카 -
동네 뒷산에 산다는 전설의 중년. 죽었다는 소문도 있다. 한 때 꽤 잘나갔음.


올림푸스 -
옆동네 살다가 최근 이사와서 재력을 뽐내는 아저씨. 터프하게 생겼다. 비도 우산없이 그냥 맞고 다닌다.


카시오 -
동네 여고생. 그럭저럭 공부도 하고 놀기도 좀 논다. 평범하다.


콘탁스 -
미혼, 섹시 중년. 야시카 할아버지와 젊은 시절 친구였다 함. 가끔 ND수트 빼입고 나서면 짝있는 아낙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음.


짜이스 -
콘탁스씨와 친구. 역시 나이스 미들. 안그래 보이는데 의외로 발이 넓다. 한동안 안 보이다가 최근 포토키나 반창회에서 목격됐음.


펜탁스 -
동네 여대생. 차분한 성격이나 때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임. 오래된 물건 절대 안버림. 손재주 좋은 편. 콘탁스씨를 마음에 두고있다함.


코닥 -
마을 이장 할아버지. 시야도 넓고 아는 것도 많다. 부업으로 그림도 그린다.


후지필름 -
코닥 할아버지 손녀. 일러스트레이터. 할아버지하고 비슷한 직업을 가짐 나름대로 잘 나감. 성격 아주 밝다.


파나소닉 -
평범한 동네 청년. 라이카 할아버지와 친한 사이


캐논 -
마을 유지. 땅도 많고 돈도 많다. 장사를 하시는데 머리는 좋아 보인다. 스포츠나 여행을 무지 좋아한다.
말도 빠르게 한다.


니콘 -
동네 입구 해병전우회 회장님. 진짜 터프가이. 머리로 못도 박는다. 예전에 CIA나 FBI같은 기관하고도 자주 일했다고 한다. 공무원하고 친하다.


삼성 -
예전에 동네 살다가 이사 갔었으나 다시 돌아옴. 당시에 롤라이형을 데리고 살다가 돈 못벌어 온다고 내쳤다고 함. 사실 동네에서 좋은 소리는 못 듣고 있음. 펜탁스양의 대부, 케녹스의 친부.
동네에서 소니양과 싸우고 옆동네에서 소니양과 모텔에서 나오는거 목격됨. 인간관계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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