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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요즘 아침형 인간에 대한 관심들이 대단하다. 어제 티비에서 조차 이것을 주제로 방송했을 정도이다. 아침형 인간에 대한 긍정적 효과는 모두가 바라는 것들이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그러기에 앞서 최소한 지킬것은 지키면서라도 살고 싶다. 박카스 선전에 나오는 지킬것(도덕적)이 아닌 기본적인 생활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싶은 것이다. 정해진 나의 일을 하고 내일 아침에 어떤일이 기다릴지 예측가능한 생활을 말이다. 아침형 인간 스트레스가 또 다른 원인으로 되어 과로사 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불상사가 없길... 2004. 2. 2.
바람의 검(신선조), 흐르는 것은 눈물 뿐이 아니다. 제목에 써있는 "흐르는 것은 눈물 뿐이 아이다" 이것은 내가 지은 문장이 아니다. 단지 영화 홍보용 카피에 불과하다. 그런데 불행히도 난.. 이 카피를 너무 가슴에 담아놓고 영화를 보느라 영화의 주제에 대하여 큰걸 놓치고 말았다. 이 영화를 다 본 후 한동안 멍해있었다. 내가 본것이 무것인가! 한참후에 영화의 카피를 머리속에서 지우니 찐짜 영화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 흐르는 것을 뭔가 꼭 찾아내려 한다면 그것은 "세월"일 뿐이다. 우리 인생의 희비는 세월에 묻혀 같이 흘러가는 것일 뿐이라는 걸... 세월속에서 자존심은 자신의 가슴에 꽂히는 비수일 뿐이라는걸... 전쟁이 난다면 애국심, 민족의 사명감 이런 것들은 절대로 나를 그 소용돌이에 빠트릴 수 있는 이유가 못된다. .. 2004. 1. 15.
오늘의 운세 네이트온의 오늘의 운세 : 쥐띠 봉황이 새끼를 낳는 형국이요 만물이 소생하는 좋은 운수입니다. 귀인을 만나서 오랫동안 바라던 소원을 이룰 수 있고 그동안 곤란한 생활에서 벗어나 이름을 사방에 날리고 재물을 듬뿍 얻는 길한 일진입니다. 오래 앓던 질병도 차츰 회복의 기미를 보이니 심신이 편안한 하루가 ... 그런데 나는 난 지금 같이 일할 사람을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고 방금전(몇분전) 엄청난 재물을 날렸으며 몸살로 회사책상에 머리 박고 있는지 벌써 3시간째 ... 따라서 심신이 무쟈게 고통스러운 하루인데... => 네이트온에 있는 운세 절대로 믿지 마세요. 홍홍... 2004. 1. 12.
신데렐라의 진실 신데렐라는 그냥 운이 좋아서 왕비가 된 것이 아니다. 바로 그녀의 능력 때문이었다!!! 신데렐라가 12시 종소리를 듣고 무도회를 떠나는 장면..... 종은 12시 정각부터 12번 즉, 11초간 울린다. 그 안에 떠야 -_-; 한다. 무도회장 실내는 최소 50미터라고 본다.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은 길이가 73미터, 기타 현관 등 감안할 때 130미터 내외다. 무도회장 나오면 바로 계단이라고 가정하고 50미터라고 해주자. 그 안에 사람들 꽉찼다. 즉, 직선으로 주파할 수는 없다. 지그재그로 가야하는데 엄청난 속도라서 신데렐라와 부딪히는 사람은 갈빗대 서너대 부서지는 건 기본이고 춤추다 골깨지고 황천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지그재그이니 45도 각도로 무한 꺾는다 생각해서 루트2 근사값인 1.4 .. 2003. 12. 30.
새해 카드에 이런말이.. 거래처 사장님한테 받은 새해 카드에 써있는 말.. "아기공룡" 2003. 12. 29.
Kevin Kern, Le jardin : 까맣게 타는 쪽이 사랑이다! 진하게 혹은 지독하게... 연주자 : Kevin Kern 앨범명 : Summer Daydreams 발매일 : 1998 제 목 : Le Jardin '까맣게 타는 쪽이 사랑이다! 진하게 혹은 지독하게...' 모 커피광고에 나온 카피와 음악 그리고 Kevin Kern의 인생.. 모두가 어울어져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케빈컨 르자뎅 음악 듣기 미국의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케빈은 18개월 때에 이미 Silent Night을 연주하였고 불과 두 살 때 20곡의 캐롤송을 양손을 이용해서 칠 수 있는 음악 신동이었다. 케빈은 네 살 때부터 가정 교사와 함께 음악 공부를 시작했고 열네 살에 자신이 창설 멤버였던 청소년 연주 모임인 Well Tempered Clavichord와 함께 정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십대 때의 장래 희망이 무엇이었.. 2003.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