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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의미 한 장의 사진이 왜, 어떻게 찍혔는 지 알지 못하고 그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힘들다. 이야기하기 힘들면 그 사진의 의미에 대해 폭넓고 깊게 생각할 수 없다. 시·소설과 같은 문학작품과 달리 사진은 작가의 의도라는 부분에 별로 비중을 두지 않고 논의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사진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 실제로 일어난 사건의 흔적이며 기록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훌륭한 증거이자 증언으로써 충분하다는 소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그 스스로 말한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사진은 사물(자연)의 언어다" 운운. 그러나 이미지가 그 자체로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환상이다. 한마디로 말해 설명이 뒤따르지 않는 사진, 그것이 어떻게 찍힌 것인지 그 배경과 연유에 대해 알지못하는 사진은 정체불명의 애매한.. 2003. 12. 21.
학생회장 출신 빨리 죽는다! 서울=연합뉴스) 학창시절에 학생회장을 지낸 사람은 일반 학생들보다 평균 수명이 2.4년이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의대 도널드 레드마이어 교수 팀은 잡지 `사회과학과 의학' 12월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토론토 의대 각 학년이나 학급의 학생회장을 지낸 400여명의 평균 수명을 일반 학생들과 비교한 결과 학생회장 출신들은 졸업 후 49년을 더살았으며 일반 학생들은 이보다 2.4년을 더 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흠... 홍00과장 정말 걱정되것네.. 남들보다 2.4년 빨리 죽겠다. ㅋㅋㅋ 2003. 12. 19.
한상궁 잘 가오~~~ 원본작성시간 2003-12-15 23:56:22 오늘은 하루종일 정신없이 보냈다. 아니 아직도 보내고 있다. 주말에 출사다녀오고 집에서 시체놀이 하느라 피곤했던지 눈을 떠 시계를 보니 이런~ 급하게 출근하느라 고양이 세수에 이는 닦지도 않구 현관문을 박차고 나가는데 보일러를 안껐다. ㅠ.ㅜ 에라 모르겠다 걍 회사로 가자 (꺼꾸로 아닌데 이번달 가스비 장난 아니겠다. ㅋㅋㅋ) 하루종일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문서들만 읽고 드디어 퇴근시간이 가까와진다. 그런데!!!! 6시30분에 갑자기 회의를 하자니 --;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일복 많은 놈은 퇴근하고도 일을한다. 옛말 틀린게 없다는걸 새삼 느낀다.) 회의후 잔뜩 숙제를 싸안고 자리에 앉아 일을하는데 직원들은 모두 집에간다. 이젠 나 혼.. 2003.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