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334

폭설, 변종바이러스, 미국 의사당 폭동, 코스피 종가 3,031.68 2021일 1월 7번째날, 하루에 이렇게 많은 일이 발생하니 이유없이 내가 바쁜것 같았다. 폭설 : 오래전 대전에 있을 때 갑자기 내릴 폭설로, 몇일간 대전일대 고속도로 마비, 시내도로 모두 막혀 걸어서 출퇴근했던 적이 있다. 서울은 퇴근시간에 갑자기 쏟아진 눈으로 한동안 갇혀있었다고 한다. 변종바이러스 : 코로나 바이러스 변동이 우리나라도 상륙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이 변동이 발생한건 좀 지난 이야기인데 정보가 부족하다. 코스피 종가 : 3천대 안착. 정말 대한민국 주식시장 역사적인 날이다. 오늘 가장 핫한 뉴스가 될 뻔한 소식이 속설과 미국 폭동에 가려졌다. 미국 의사당 폭동 : 이건 그냥 영상으로 박제를 해야겠다. TV소리 줄이고 저녁 먹고 뉴스 보는데 러시아나 남미에서 쿠테타라도 발생한줄 알았다... 2021. 1. 7.
코스피 3,000p 찍은 개미들! 오늘 결국 개미들이 코스피 지수 3,000p를 찍고 말았다. 아주 역사적 대동단결이다. 종가 마감은 3천에 못미치는 2,968 포인트다. 과거 어느 각하께서 코스피 3천을 그토록 되쳤건만 거의 10년만에 달성되나보나. 그분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지수 이야기를 하자면 압도적으로 개인들의 역할이 컸는데 시총 1위인 삼성전자, 업종 대장주들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린 특이한 모습니다. 삼성그룹 소속 기업들 프리미엄도 정말 후하다. 삼성전자 매매현황은 개인들 세력이 정말 대단하다. 끝이없이 그냥 산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그냥 산다. 회사이름, 가격을 가리고 본다면 코스닥 테마주와 구분하기 힘들정도다. 최근 뜨거웠던 LG전자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개인 사랑이 대단한 종목이다. 다른 개인 수급인 다른 종.. 2021. 1. 6.
2021년 시작하며 자본시장 정리를 해보자. 주식이야기가 한동안 뜸 했다. 너무 오래 HTS 조차 켜지 않았더니 계좌 동결되어 이를 처리하려고 접속해보았다. 계좌는 그대로인데 무섭게도 시장은 초급등을 하고있다. 종합주가지수 3,000 까지 불과 몇 포인트 남았다. 이 쯤 되어서는 내가 빠져나올 자리는 봐둬야 할 듯 해서 과거 항상 그랬듯이 분석용 HTS를 재설치했다. 종합주가지수 : 최저가부터 오늘 까지 구간별 상승폭이 30%, 20%, 30%다. 개인적으로 고수해온 30%룰을 배 이상 넘어선 수치다. 이격도를 보기 위해 이동평균선, 월봉, 일봉 보는 것 조차 의미없고 이 챠트 하나만 가지고 웬만한 사실들을 알 수 있다. 정말 대단한 개인들 매수 능력, 챠트의 파란색 점선이 개인 수급선이다. 나는 사실 이것이 순수한 개인들이라 보진 않는다. 수급주.. 2021. 1. 5.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2020은 21세기 최악으로 답답했던 시기였다. 이것이 아직 진행형일 뿐... 1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다. 너무 기가 막히고 딱히 하는 일도 적으니 쓸거리도 없었다. 어디에서 불쑥 튀어나온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세계가 마비되고, 이제는 청청 구역이었는 지방까지 위협중이다. 이 글을 쓰기전에 2020년 새해 다짐 써놨던 글을 먼저 봤다. 글의 느낌이 우울 했는데 한해 동안 전세계가 공통적인 느낌이었다. 이 와중에도 여러가지 면에서 대박난 사람들은 있었지만... 이런 사람들보면 '인생은 운칠기삼'라는 말이 더 와닿는다. 먼저 2020년에 다짐 했던 것을 돌아보면 취미생활의 진도는 그닥 나가지 않았다. 관절과 근육 통증 때문에 하나를 지속적으로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바이올린, 기타, 글쓰.. 2021. 1. 5.
바라던? 2020 새해 첫날 2020! 웬지 균형잡인 숫자가 좋아보인다. 과거 2020 비젼을 수 없이 작성해왔지만 과연 기대하던 2020인가. 2000년 이후 20년이 된 지금 반도체, 전자제품의 빠른 발달, 금융의 실패들, 경제이론의 방황, 인구구조 붕괴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긴 했다. 한국은 저성장 말뚝박고 맞이한 첫 해, 영국은 EU에서 떨어져나가고, 트럼프는 간첩혐의를 받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는 것 같고, 다른 나라들은 모르겠다. 한국도 관심없는데 내가사는데 영향주지 않는 나라까지 신경 쓰는건 뇌 낭비같다. 작년 개인적으로 몇가지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다. 3D 프린터, 바이올린. 3D 프린터는 혁신적이긴 하나 재료와 출력방식이 너무 번잡하고 프린터 유지관리도 빡세다. 아주 귀찮을 정도로 어루만지고 부품 살펴야하고 필라멘트 특.. 2020. 1. 1.
기분나쁜 말일, 보험료 인상 고지서. 매월 말일, 공과금 납부 만기일 고지서 안에 보험료 인상 안내문이 끼어있었다. 매년 오르는 보험료. 그냥 근로시간, 최저임금 이런거 싹다 옛날로 돌리고 보험료도 원래대로하자. 도대체 좋아지는 것이 뭐냐. 썩을 엄한 집값 잡는다고 난리 치지말고 국민연금이나 좀 바꿔보던가. 2019.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