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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fo129

한국기자협회성명 "한나라당 입맛대로 '언론자유' 외치나" 한국기자협회 성명… “한나라당 입맛대로 ‘언론자유’ 외치나” ‘BBK 금융사기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행태가 갈수록 가관이다. 지난 8월 이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김경준씨를 인터뷰해 보도한 한겨레를 상대로 50억원의 소송을 제기하더니 지난 16일 꾸준한 탐사보도로 이 후보의 연루 의혹을 파헤쳐 보도하고 있고 한겨레를 상대로 10억원의 소송을 추가했다. 또 문화방송에도 ‘법적조치’ 운운하며 협박을 일삼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이 후보와 한나라당의 이 같은 작태가 ‘신종 언론탄압’이라고 본다. 한겨레와 문화방송 등의 보도는 대통령이 되고자하는, 그리고 현재의 지지율을 보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상당한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이다. 이는 언론의 기본적인 의무이자 .. 2007. 11. 24.
철학자 210명의 삼성특검수사 촉구 성명에 동의합니다. 철학자들의 성명서입니다. 저도 이 성명에 동의하여 성명서 전문을 올립니다. 돈이 아닌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하여 양심선언을 지지하고 엄정한 특검수사를 촉구한다 특수부 출신 전직 검사이자 전 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 그리고 현재 변호사인 대한민국 시민 김용철 님의 양심고백을 근거로 지난 10월 29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삼성그룹 비자금 전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지 한달이 되어가고 있다. 그 동안 우리 철학하는 이들은 우리의 직업인 철학에서 가장 기본적 윤리 개념인 '양심'의 입장에서, 과연 우리 국가와 사회가 바로 이 양심을 알아보고 지원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를 비상한 관심으로 주시해 왔다. 그리고 지금 우리 철학하는 이들은 '삼성제국'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경제적 독재권력이 중심에 놓인 .. 2007. 11. 19.
남편의 저승길을 따라 자살한 부인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막노동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며 남자는 게임에 빠져들었습니다. 결국 이 부부는 부부싸움이 잦아졌고 결국 협의이혼을 했습니다. 얼마후 남편은 이혼한 부인이 보고싶다며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 후 그 남자의 부인도 '남편이 보고 싶다. 남편을 따라간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같은 장소에서 자살을 하였습니다. 30일 경기도 모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돈은 사람의 관계도 갈라놓고 사랑하는 부부사이도 갈라 놓습니다. 현실에 더 적응해야하나 가슴을 따라야 하는가 딜레마 입니다. 두분 명복을 빕니다. 돈이 필요 없는 하늘에서 나마 이승에서 못한 사랑 많이 많이 하세요. 2007.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