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저승길을 따라 자살한 부인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막노동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며 남자는 게임에 빠져들었습니다. 결국 이 부부는 부부싸움이 잦아졌고 결국 협의이혼을 했습니다.얼마후 남편은 이혼한 부인이 보고싶다며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 후 그 남자의 부인도 '남편이 보고 싶다. 남편을 따라간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같은 장소에서 자살을 하였습니다.30일 경기도 모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돈은 사람의 관계도 갈라놓고 사랑하..
News Info/World Wave
2007.08.31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