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강용석을 구석에 몰아넣고 다굴(?)했다. <감사합니다>코너에서 '시청율 떨어질가 걱정했는데 국회의원이 도와준다'며 폭소를 주고 연말 연예대상으로 한 국회의원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는 개그를 펼쳤다. 다름 아닌 마포을 강용석 지역구를 언급하면서~ 강용석에게 고소당한 최효종의 <사마귀 유치원>에서 '나도 고소하겠구나'라고 비판을 하며 어느때보다 인기 많아졌다고 대답했다. 최효종은 시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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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