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3 비오는 11월 마지막날 30일 입니다. 11월 마지막날 올해도 한달남았습니다. 남은 시간이 아쉬운듯 비가 주룩주룩 모든 것을 적셔주네요. 지구에 사는 모든 지구인들 즐겁고 행복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같은 날에는 쇼팽 녹턴 [MY SPACE/Photo n Tour] - 쇼팽 녹턴 No1 9-1 2011. 11. 30. 기다리는 동안 약속에 늦지 않으려 한 것 뿐인데 너무 일찍 나와 버렸나! 매년 마음만 먹고 지나버린 벚꽃 구경을 비오는 날 차안에서 2009. 4. 22. 사진을 찍는다는 건! 왜곡하지 않겠다. 꾸미지도 않겠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의식하지 않게 하겠다. 이 3가지 외에 더 이상 뭐가 필요할까요. 티비에 나온 광고가 몇십초도 안되었는데 몇시간 사진철학 강의를 들은 느낌이 듭니다. 2007.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