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구단 공식홈페이지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세르비아 출신 수비수 슬로보단 라이코비치(23)이 주먹다짐을 벌였다고 공개했습니다. 사건의 발단 훈련 도중 라이코비치가 득점 기회를 놓친 손흥민에게 “공을 골대로 차라”고 빈정대면서 시작 라이코비치와 손흥민은 말싸움과 몸싸움 흥분한 라이코비치가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린 것이 그만 바로 뒤에 있던 톨가이 아슬란(22.독일)의 얼굴에 맞음 봉변을 당한 아슬란은 이마가 찢어진 채 피를 흘리면..
MY SPACE/The Others
2012.07.14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