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EZ : 행복한 오늘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 . .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날에는 첫사랑 생각이 많이 난다네요. 내 첫사랑은 잘 살고 있을까! 가을도 저물어 가고 이런 때 꼭 어울릴 노래 소개합니다. 바리톤 성악가 김동규님의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입니다. 목소리가 부드럽고 편해집니다. 휘진의 가을우체국앞에서 입니다. 김동규님의 앨범과 제목이 같습니다. 베이스톤의 목소리가 참 좋아요. ..